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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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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8월 1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과 내 메시지대로 살아가도록 촉구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 주고 싶다. 오늘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장엄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8월 8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특별히 지금 너희가 기도를 통해 사탄에 맞서 나아가기를 촉구한다. 너희가 사탄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금, 그는 더욱 강하게 일하고자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를 위한 갑옷을 입고, 손에 묵주를 들고 그를 물리쳐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8월 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본당을 선택하였으며, 시들지 않기를 바라는 작은 꽃처럼 두 손에 담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 주고 싶다. 나는 너희가 죄 없이 늘 새롭게 하느님께 봉헌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나에게 온전히 맡기기를 바란다. 사탄은 이 계획의 일부를 차지했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그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를 나의 것으로 삼아 계속 하느님께 봉헌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싶지만, 너희는 내 메시지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메시지에 귀 기울이라고 촉구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전하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너희가 살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열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일하시고,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계속해서 베풀어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7월 18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집안에 성물을 더 많이 두고, 모든 사람이 성물을 몸에 지니기를 바란다. 모든 성물은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사탄이 너희를 덜 공격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에 맞서 싸울 무기를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7월 1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본당을 사랑하며, 내 망토로 사탄의 모든 일로부터 이 본당을 보호하고 있다. 너희는 사탄이 이 본당과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서 물러가도록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하느님의 모든 부르심을 들을 수 있고, 너희의 삶으로 그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7월 4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바친 모든 희생에 감사한다. 이제 나는 너희가 모든 희생을 사랑으로 바치도록 권고한다. 아무 힘도 없는 너희가 확신을 가지고 돕기 시작했으니, 주님께서 너희에게 더욱 확신을 주시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6월 28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겸손으로 부르고자 하는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고 있다. 요즘 너희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오고, 그들에게 너희의 체험을 사랑으로 나눌 수 있었기에 큰 기쁨을 느꼈다. 이제 나는 이곳을 찾아오는 모든 이에게, 겸손하고 열린 마음으로 계속 말해 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6월 25일
성모님께서는 마리야 파블로비치가 "성모님, 신부님들에게는 무슨 충고를 하고 싶으십니까?" 하고 묻자 그 대답으로 이 메시지를 주셨다.

"나는 모든 이에게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권유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묵주기도로 너희는 사탄이 가톨릭 교회에 가하려는 모든 역경을 이겨낼 것이다. 모든 사제들아, 묵주기도를 바쳐라! 너희의 시간을 묵주기도에 바쳐라!"
   
 
 
1985년 6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번 축일을 맞이하여, 모든 마음의 주인이신 주님께 너희 마음을 활짝 열어 드리라고 말하고 싶다. 너희의 모든 감정과 모든 문제를 나에게 맡겨다오! 나는 너희가 겪는 모든 시련 속에서 너희를 위로하고 싶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와 기쁨, 사랑으로 너희를 가득 채워 주고 싶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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