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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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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4월 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특별히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을 공경하기를 간절히 청한다. 내 아들의 성심에 가해진 상처를 보속하여라. 그 성심은 온갖 죄로 인해 모욕을 받고 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와 주어서 고맙다."
   
 
 
1984년 3월 2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 나는 특별히 시련 속에서도 인내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여전히 너희의 죄로 인해 얼마나 고통받고 계신지를 깊이 묵상하여라. 그러므로 고통이 닥쳐올 때마다 그것을 하느님께 드리는 희생 제물로 바쳐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3월 2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 특별히 사순 시기를 맞이하여, 나는 이 본당의 죄로 인해 내 아들이 받으신 상처를 공경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분의 고통이 덜어질 수 있도록, 본당을 위한 나의 기도에 너희도 함께 마음을 모아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더욱 많은 이들이 이곳에 오도록 노력하여라."
   
 
 
1984년 3월 1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에도 이 자리에 함께해 준 너희에게 특별히 감사한다. 제대 위에 계신 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끊임없이 흠숭하여라. 신자들이 성체를 흠숭할 때, 나는 언제나 그 자리에 함께 있으며, 그때 특별한 은총이 내려진다."
   
 
 
1984년 3월 8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본당에 있는 너희는 회개하여라. 이것이 또한 나의 바람이다. 그래야 이곳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회개할 수 있을 것이다."
   
 
 
1984년 3월 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이 본당을 선택했고, 이 본당을 인도하고자 한다. 나는 사랑으로 이 본당을 지키고 있으며, 모든 이가 나의 것이 되기를 원한다. 오늘 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가 언제나 나와 내 아들과 함께 있고, 그 수가 점점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앞으로 나는 매주 목요일마다 너희에게 메시지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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