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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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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3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더 적극적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는 내가 말하는 대로 살고 싶어 하지만,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열고 기도하기 시작하라고 간청한다. 기도하는 것이 너희 기쁨이 될 것이다. 일단 기도하기 시작하면, 기도하는 가운데 기쁨을 체험하게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3월 1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이 사순절에 작은 희생을 바치며 살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나에게 바친 모든 희생에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앞으로도 계속해서 희생하고, 내가 그 희생을 봉헌하도록 사랑으로 도와주기 바란다. 하느님께서 다 갚아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3월 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일하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더 열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께 너희 마음을 열수록 더 많은 열매를 거둘 것이다. 기도하라고 너희를 다시 부르고 싶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2월 27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를 겸손하게 실천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2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사순 시기에 주는 두 번째 메시지는, 너희가 십자가 앞에서 다시 기도하기 시작하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을 주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로부터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풀어 주고 계시다. 그 은총을 받아들여 그 은총대로 살아라.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너희 삶 안에서 예수님과 일치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2월 1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사순절은 너희가 변화되도록 특별히 격려하는 시기이다. 이 순간부터 시작하여라. 텔레비전을 끄고, 너희에게 아무 가치도 없는 여러 가지 것들을 포기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회개하도록 개인적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시기는 바로 너희를 위한 때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2월 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선택한 이 본당은 특별하며 다른 본당과 다르다. 그래서 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은혜를 주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메시지는 우선적으로 이 본당 신자들에게 주는 것이고, 그다음 다른 모든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먼저, 너희가 메시지를 받아들여야 하고 그다음 다른 사람들이 모두 받아들이면 된다. 너희는 나와 내 아들 예수님께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1월 3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그래서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모두 성취되게 하여라. 다른 사람들, 특히 메주고리예에 오는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도와주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너희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라. 사탄에게 휘둘리면, 너희는 나의 모습이 아니라 사탄의 모습을 지니게 된다. 너희가 나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너희가 없으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일을 이루실 수 없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너희한테 달려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1월 2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을 다해 기도하면, 형제들 안에 있는 얼음이 녹고 모든 장벽이 사라지게 된다.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회개하기가 쉬워진다. 회개는 너희가 기도를 통해 받아서 이웃에게 전해 주어야 할 선물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1월 1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 모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나는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를 도와주기 위해서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어머니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고 그 부름대로 살라고 간청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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