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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2월 7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즈음 사탄이 이 본당에서 특별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사탄의 모든 활동이 끝나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가 시련을 당하는 동안 도와주려고 이처럼 오래 너희와 함께 머무르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1월 3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태양을 갈망하는 봄꽃처럼 하느님께 너희 마음을 열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늘 바란다. 그러면 그분께서 언제나 너희 마음속에 많은 선물을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1월 24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즈음 너희는, 이 본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통해서 하느님의 다정하심을 체험했다. 사탄이 너희 각자에게서 기쁨을 앗아 가려고 더욱더 맹렬히 활동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너희는 그를 완전히 무력하게 만들고 너희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1월 17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즈음 사탄이 이 본당에 악의를 품고 활동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런데도 너희는 기도하기를 멈추었고, 겨우 몇 사람만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 유혹의 날들을 잘 견디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1월 1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희생에 감사한다. 특히, 이제 나에게 소중하게 된 그 사람들이 기쁘게 이곳에 와 준 것에 감사한다.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본당 교우들이 많다. 그런데도 내가 이 본당에 메시지를 주는 것은 특별히 마음으로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바로 그 사람들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가 내 메시지를 마음으로 전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너희에게 계속해서 메시지를 주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1월 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에,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큰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 이 주간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그 모든 은총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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