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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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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여러 해 동안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아들에게로 돌아오너라. 기도와 단식에로 돌아오너라. 어린 자녀들아, 사탄이 지배하고 있고 너희의 삶과 너희가 걷고 있는 지구를 파괴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도록 해 드려야 한다. 용감해지고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여라. 너희는 너희 마음과 가정 안에서 회개를 보게 될 것이다. 기도의 응답을 받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의 모성적 축복을 다해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0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기도 중에 변모된 너희의 얼굴을 보고 싶다. 너희는 세상적인 관심사에 흠뻑 빠져 있고, 봄이 문턱에 와 있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보속하고 기도하라고 부름받고 있다. 자연이 새 생명을 위해 말없이 싸우는 것처럼, 너희도 기도 중에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열라고 부름받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의 평화와 봄볕의 따스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0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 안에서 용서의 거룩함을 느낄 때까지 좀 더 많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사랑과 거룩함이 없으면 세상에 미래가 없기 때문에 가정들 안에 거룩함이 있어야 한다. 너희는 거룩함과 기쁨 안에 있기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드리는 것이다. 이 때문에 그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께서 너희를 축복해 주시고, 천상으로부터 오는 그분의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 주시도록,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너희의 마음은 평화를 갈망하고, 그 평화는 지상에서 점점 적어지고 있다. 그것은 사람들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영혼들이 아프며 영적인 죽음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는 이 구원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때가 너희를 위한 기도의 시간이 되게 하여라. 하느님이 계시지 않으면 너희에게 평화는 없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 마음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너희 안에서 태어나시고 너희에게 그분의 사랑과 축복을 주실 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이 미움과 질투로 가득하기 때문에 세상은 전쟁 중에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예수님께서 너희 삶 속에 태어나시도록 해 드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평화가 없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분을 찾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 기쁨과 평화이신 아기의 모습으로 그분 자신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기도에로 부른다. 기도의 열매는 기쁨이기 때문에 너희의 삶을 통해서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을 주고 그분을 증거하면서 기도가 너희 영혼에 향유가 되게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 완전히 맡겨 드리면 그분께서 모든 것을 돌보시고 너희를 축복해 주실 것이며, 너희의 희생들은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도와줄 수 있도록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 역시 너희 삶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경험하고 있으니 묵주기도를 바치고 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삶은 너희가 그것을 하느님 손에  맡겨드릴 때까지 신비이기 때문에 너희는 이렇게 그 신비들을 너희 삶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께서 그의 마음을 가득 채워 주셨던 베드로처럼, 너희는 이렇게 신앙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또한 하느님께서 매일매일 내 현존으로 너희를 감싸 주시는 그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증거하라고 부름받는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지상에서 너희에게 선이 되도록 하늘 나라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고 일하며 증거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노력을 백배로 축복하시고, 너희는 사람들 가운데서 증거자가 되고, 믿지 않은 사람들의 영혼은 회개의 은총을 느낄 것이며, 하늘은 너희의 노력과 희생을 고마워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손에 묵주를 들고 너희가 내 사람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위한 나의 부름은 기도이다. 기도가 너희를 위한 기쁨이 되고 너희를 하느님께 묶어 주는 화관이 되게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시련들이 찾아오고 너희가 강하지 않을 것이며 또 죄가 지배하게 될 것이지만, 너희가 내 사람이라면 너희의 피난처는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이길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도가 밤낮으로 언제나 너희를 위한 삶이 될 때까지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특별히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가 굳건한 믿음을 지니고 끈기 있게 기도하게 될 새로운 시간들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그러면 성령께서 너희를 통해 일하시고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비록 사탄이 전쟁과 증오를 원할지라도, 나는 가장 귀한 선물인 평화를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손이 되어 주고 하느님과 함께 자랑스럽게 가거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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