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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가르치며 회개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자비로이 허락하셨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를 위해, 또 너희를 통해 실현되어야 하는 구원 계획을 위하여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도록, 너희는 모두 부름받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인생은 짧고 너희의 공로에 따라 영원한 생명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므로 하느님 손에 가치 있는 도구들이 되기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19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때이다. 어린 자녀들아, 미움 그리고 불화의 바람이 너희 안에서, 또 너희 주변에서 지배하도록 용납하지 마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과 기도가 되라고 부름받고 있다. 악마는 불화와 무질서를 원하지만, 어린 자녀들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쁨이 되어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생명,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죽음을 이기셨다. 너희가 그분 안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자랑스럽게 여겨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때이다. 자연이 새 생명을 위해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너희 또한 회개하라고 부름받고 있다. 하느님을 위해 결심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을 모시고 있지 않기 때문에 너희는 공허하고 기쁨이 없다. 그러므로 기도가 너희의 삶이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자연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에 대해 말하고 그를 위해 싸우기 때문에 너희를 창조하신 하느님을 자연 속에서 찾아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에게 평화가 없고 너희 이웃 안에서 형제를 보지 않기 때문에 마음들과 나라들 안에서 전쟁이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새 생명으로 부르고 있다. 너희가 나이를 얼마나 먹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 은총의 때에 너희를 자연과 같이 변모시켜 주실 예수님께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새 생명으로 태어나고, 천국과 천상의 것들에 너희의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사랑으로 허락하셨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회개로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이 때는 너희를 위한 때이고, 침묵과 기도의 때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따뜻한 마음속에서 희망과 신앙의 낟알이 자라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면 너희는 매일매일 더 기도할 필요를 느낄 것이다. 너희의 삶은 질서정연하고 책임감 있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여기 이 지상에서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어야 할 필요를 느낄 것이며, 너희가 다른 사람들과 나누게 될 하느님과 너희의 만남의 체험을, 너희는 사랑으로 증거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너희의 '예.'가 없으면 나는 할 수 없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8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평화가 너희만을 위한 것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기쁘고 겸손하게 다른 이들에게 그 평화를 가져다주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자 하시는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영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은 사랑의 표징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8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과 기도의 때이고, 기다리며 주는 때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모든 것 위에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너희에게 주고 계신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과 가정을 열어라. 그러면 이 기다림은 기도와 사랑, 그리고 특별히 주는 것이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그 열매들이 멀리서 보이고 들려지고 있기 때문에 선한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너희를 격려한다. 그 때문에 원수가 화를 내고, 너희를 기도에서 멀어지게 만들려고 모든 것을 사용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8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메시지들을 통해 새로운 삶으로 부름받고 있는 큰 은총을 지니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때이고, 너희와 미래 세대들을 위한 회개의 때, 그리고 부름이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더 많이 기도하고 너희의 마음을 내 아들 예수님께 열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내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8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 역시 너희에게 주는 열매들을 통해 너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 너희는 또한 내가 옴으로써, 풍성한 선물과 열매들을 받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내 부름에 얼마나 많이 응답했는지, 하느님께서 알고 계신다.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늦지 않았다. 거룩함을 선택하고, 은총과 평화 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을 택하여라. 너희가 그분께 의탁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에게 백배로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8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기이다. 어린 자녀들아, 더 많이 기도하고 말은 적게 하며 하느님께서 너희를 회개의 길로 이끌어 주시게 해 드려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모성애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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